– 서울시·예스24, 서울야외도서관에 위치기반 전자책 서비스 ‘크레마클럽 QR’ 시범 운영
– 서울광장·광화문·청계천 3개 거점서 운영…QR 촬영·위치 인증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
– 테마별 사서 추천도서 구성…다국어 전자책 컬렉션으로 외국인 이용자도 접근성↑
– 야외독서를 종이책 넘어 디지털까지 확장…풍부한 독서 경험 제공해 독서문화 확산
□ 서울시가 온라인 서점 ‘예스24’와 손잡고 도심 속 야외 독서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‘서울야외도서관’의 독서 경험을 전자책까지 확장한다. 시민들은 서울야외도서관 현장에서 종이책은 물론, QR코드를 통해 전
자책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.
□ 서울시는 예스24와 협력해 시민들이 종이책과 전자책을 함께 경험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위치 기반 전자책 서비스 ‘크레마클럽 QR’을 서울야외도서관 3개 거점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
다. 운영 장소는 ▴책읽는 서울광장(서울광장) ▴광화문 책마당(광화문)▴책읽는 맑은냇가(청계천)다.
○ 서울야외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의 공공공간을 야외 독서공간으로 전환한 서울시 대표 독서문화 활성화 정책이자, 새로운 공공도서관 모델을 제시한 플랫폼이다.
○ 예스24는 ‘독서를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 속 즐거움으로 만든다’는 서울야외도서관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사업에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.
□ 이번 시범 운영하는 ‘크레마클럽 QR’은 서울야외도서관 현장에서 별도의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GPS 기반 위치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무료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.
○ 서울야외도서관 책바구니 등에 비치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후 위치 인증을 완료하면 전자책을 바로 읽을 수 있으며, 위치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는 해당 전자책을 5일간 이용할 수 있다.
□ 서울시는 서울야외도서관 3개 거점에 서울도서관 사서가 선정한 추천도서 정보와 전자책 QR코드를 함께 제공해 시민들의 독서 선택 폭을넓힐 계획이다.
○ 이번 전자책 추천도서는 서울야외도서관 각 거점에서 운영 중인 도서 큐레이션 주제와 연계해 구성됐다. ▴일과 삶,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 ▴나를 돌아보는 사유와 철학 ▴천천히 읽을수록 깊어지는 문학 등 3개 주
제로, 총 30종의 전자책 QR코드가 제공된다.
○ 주요 도서로는 일과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『출근하는 책들』(구채은,파지트), 존재와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『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』(룰루 밀러, 곰출판), 오래 읽을수록 감성이 깊어지는 『슬픔이여 안녕』(프랑수아즈 사강, 아르테) 등이 포함됐다
출처 : 서울도서관 독서문화진흥과 독서문화진흥과장 김지혜 02-2133-0220















